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egular Ordinary Swedish Meal Time (문단 편집) === 니클라스 룬드베리(Niclas Lundberg) === || [[파일:external/40.media.tumblr.com/tumblr_lsi9t77FRw1qiac32o1_500.png|width=100%]] || || [[https://twitter.com/pLoLock|[[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width=23&theme=light]][[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width=23&theme=dark]]]] || ROSMT의 주인공이자 '''진정한 [[상남자]]이자 개그 캐릭터'''. [[1986년]]생. 즉, 현재 [age(1986-01-01)]세.[* 한창 활동하던 2011~2014년 당시 그는 겨우 '''[[노안|20대 중후반에 불과했다.]]'''] 사실 수염만 깎으면 원래 나이로 보인다. 바이킹이 연상되는 외관에다, 항상 공격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째려보기 때문에 보고있으면 알게 모르게 주눅이 든다. 간간히 특유의 괴성으로 부르짖는 '''"Swedish Style!!"'''은 그의 광인 이미지를 더더욱 굳혀주는 원동력이다. 하필 북방 민족이라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이 나온 후에는 [[노르드]]와 얽혀서 [[도바킨]] 취급을 받고 있다. 외모도 외모지만 요리 과정이 위에서도 언급했듯 '''매우 폭력적이고 포악하면서 극심한 다혈질에 또한 급발진하고 분노조절을 못하는 등 매우 쉽게 흥분하는 성격이다.''' 요리 재료를 소개할 때 그냥 집어 던지는 건 기본[* 미리 내려놓은 상태에서 크게 외치면서 소개하거나 그냥 거칠게 내려놓기도 한다.]이고 [[계란]]이나 [[베이컨]], [[감자]]와 같은 재료는 '''[[혼파망|큰 충격을 가하거나]] 날것으로 씹어먹어'''[* 유럽 및 북미권에선 과일이나 오이, 샐러드용 채소 등 날것으로 먹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들을 제외하면 날것으로 먹는 것이 매우 야만적인 행위로 취급받는다. 지금은 세계적인 고급 요리로 취급받는 [[초밥]]조차 처음 미국에 진출했을 때 한동안 '야만적인 음식'으로 불리며 냉대받던 시절이 있었다.] 상태를 확인한다. 나이프와 [[롱소드]], 심지어 1m 가량의 '''배틀액스'''를 동원한 거의 차력사 수준의 화려한 손질은 덤. 이렇다보니 그의 손길을 거친 요리 재료들은 대부분 조리대 사방팔방으로 튀어나가 [[장동민#s-4.1|터져버린 등록금을]] 연상케 한다. 그러나 다음 장면에서 언제 그랬냐는 듯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모습이 개그 포인트. 자세히 말하자면, [[마요네즈]]와 유리병을 제외한 모든 포장은 아예 폭파시켜버리고[* 대표적으로 우유][* 딱 두번 [[마요네즈]]를 패대기 친적 있다. 좆같은 생선과 격노의 롤케잌 편.] 매 회마다 한 번 이상은 재료에 인정사정없이 주먹질을 해댄다. 아니, 기본적으로 손질 할때 쓰는 [[배틀액스|요리]] [[롱소드|도구]][[드릴|에서]] 주방 용품이 빠져있다. [[버터]]를 가지고 요리할 땐 맨손은 기본이고 '''발이나 얼굴'''로 문지르며, 반죽이나 감자같은 것은 다른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주먹과 팔꿈치, 심지어 '''[[머리]], [[이빨]], [[수염]], [[가슴털]], 괴성, 친구[* 톰이 제일많이 쓰이고 그다음이 오덴.]'''까지 사용하여 껍질을 벗기고 다지고 뭉치고 하는등의 기행을 벌인다. 거의 집대성편인 [[https://youtu.be/ERlk0TKGlwg?t=1m58s|Massive Meatloaf Mayhem]] 에피소드에선 미닫이문 틈에 재료를 두고 문을 힘껏 닫아서 다져버리는 퍼포먼스도 등장. [[https://youtu.be/zTUfr-if3V0?t=45|버터 정도는]] [[https://youtu.be/yQTUXeoAydA?t=1m9s|포효로 녹여버린다.]] 이 버터 녹이기가 큰 인기를 얻어, 이후 버터를 녹여서 넣을 요리가 나오면 무조건 --사자후--소리를 지르고 보는 모양이다. 그 외에 [[밀가루|하얗고 기분 좋은 마법의 가루]]~~코카인~~나 [[설탕|그을리면 기분 좋은 결정형 분말]]등을 쓸 때는 포장지를 칼이나 주먹, 혹은 이빨로 난자한 다음 쏟아버리고, 재료는 손으로 잔뜩 집어 냄비나 후라이팬을 부술 자세로 메다 꽂아버리는 편. '''심지어는 비싼 [[사프란]]도 휙 던져버리는 패기를 보여준다!''' --포장에 싸여 있어 영향 거의 없긴 하지만-- 재료를 손질할 때는 일단 다시 도마를 쓸 수 있을지 의문스러울 정도로 무자비하게 결단내는데, 칼질을 너무 세게 해서 [[요리왕 비룡]]마냥 재료가 하늘을 날아다니곤 한다. 물론 손질된 재료의 탄착군은 냄비 속을 제외한 주변 사방에 형성되는 편. 최근에 들어선 바이킹 소드와 족히 1미터가 넘는 크기의 양날 도끼까지 구해와서 재료를 토막낸다. 물론 진짜에다 식칼 대용으로 사용할만큼 제대로 날이 서 있어서 조리대, 심하면 탁자까지 부숴먹는다. 애초에 도끼라는 놈이 나무 박살내라고 있는건데 이걸로 나무도마, 탁자도 찍어대니 안 성할수가 있나? 때문에 조리대는 [[덕테이프]]가 덕지덕지 발려져 있다. 이외에도 정신나간 행동은 상당히 많다. 쿠키를 만드는 에피소드에는 반죽에 소금을 첨가할 때 입에 한가득 넣었다가 --캬아아아아아악-- 뱉으면서 첨가하고, 반죽을 쿠키 사이즈로 떼어낼 때는 한 조각을 던져 입에 넣고 --fuck이라고 하며-- 뱉는다. 냄비에 물을 채운다더니 밖에 쌓인 눈을 '''냄비로 퍼와서 물로 감자를 삶으며''' --스웨덴에선 이게 흔한 일이라고 하며-- 물이 부족할땐 이 방법을 이용하라는 둥 [[베어 그릴스|생존왕]] 못지않은 생활력을 보여주었으며, 연인과의 로맨틱한 저녁식사를 원하는 사람을 돕기 위해 --너 방금 양배추라 했냐-- [[주거침입|그 사람 집으로 쳐들어가]] 그 여자친구가 보는 앞에서 --주방이 박살난다며 절규하는-- 사람을 도구로 사용해 요리를 만들어주는 등 훈훈하고 정신나간 일면을 보여주기도 하거나[* 당연하지만 등장하는 역할을 맡은 사람은 친구다. 근데 영상에서 나오듯이 사방팔방으로 재료를 내던져서 주방이 개판 5분 전이 되는 걸 보고 절규하거나 평범하게 감자를 깎는 주인에게 "이런 방법으론 끝이 없어!"라며 주인의 배를 까고 감자를 비벼 껍질을 깎아내는 걸로 보아선 아예 생전 모르는 사람집에 그냥 처들어간듯 하다(...) 결국 이 집주인도 [[마요네즈]]를 먹을 땐 매우 도발적이고 폭력적인 표정을 지으며 옆에서 받아먹는다(...)] 폴란드산 재료를 소개하다 말고 그 제품의 봉지에 폴란드를 스웨덴으로 고치고 ~~폴란드 의문의 1패~~ 스웨덴 산 재료로 당당히 소개하는 장면도 있다. 그리고 항상 이런 미친 행각을 벌일 때마다 '''"스웨덴에선 이 정도는 기본(Regular)인 거다!"''' 하고 외치곤 한다. 과연 바이킹 요리사... 중간중간에 [[마요네즈]]나 [[케첩]]을 퍼먹는데 [[케첩]]은 요리 재료로 쓰일 때나 가끔 먹고 '''마요네즈는 거의 매 화 등장한다'''. 2번 빼먹었는데 두번째에 빼먹었을 때는 요리가 끝난 뒤 소파에서 통곡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에피소드가 바로 위에서 언급된 Massive Meatloaf Mayhem.] 그리고 먹고 나서는 항상 '''"It's good for you!"'''. ROSMT의 [[캐치프레이즈]]에 가까운 대사이며, 가끔 자신이 아닌 남을 위해 무언가 해줄 때는 "It's good for him!" 도 나오지만, 이 대사가 처음 나오던 순간은 '''톰을 싱크대에다 물고문 하던 순간이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마요네즈는 룬드베리의 아이덴티티로 정착된 상황. 섭취하는 마요네즈는 유리병에 담긴 것과 튜브에 담긴 것 두 가지가 있는데, 미묘하게 튜브형의 등장 빈도가 더 높다. 아무래도 별도의 도구가 필요없고 좀 더 역동적으로 섭취할 수 있어서 그런 듯. 본인과 팬들이 [[http://www.youtube.com/watch?v=oo9HPyu7zOo|릴레이로 마요네즈를 먹는 영상]]도 올라온 바 있다. 매번 먹을 때마다 [[코카콜라]]라도 마신 것처럼 "크아~"를 빼놓지 않는다. 첫 NG영상에 따르면 이는 연출이 아니라 니클라스가 [[마요라|실제로 마요네즈를 사랑한다고 한다]]. 정말 마요네즈에 대한 그의 사랑은 각별한지 매 화 요리 재료를 소개할 때에도 등장한다. 요리에 단 1g도 들어가지 않아도 항상 [[마요네즈]]를 소개하며, "Pre-dinner snack(식전 간식)!" 이라 외치며 던지지 않고 곱게 모셔둔다.[* 업로드 초기엔 [[마요네즈]]도 그냥 훽훽 던졌지만 이후론 꿀단지 모시는 듯하다. 그러나 Raging Roflcake편에서는 소개 중에서 실수로 던졌다. [[https://youtu.be/SIpr7YSZUMM?t=38s|어익후 ㅅㅂ 내 마약]]] 심지어는 마요네즈가 전혀 필요없는 요리, 특히 크림소스를 만들 때 거의 99.9999%의 확률로 마요네즈를 막 퍼넣는다(...).[* 참고로 니클라스가 먹는 마요네즈는 우리가 흔히 아는 계란노른자와 식용유를 사용해 만드는 마요네즈가 아닌, 스웨덴식으로 만든 마요네즈이다. 마요네즈와 거의 동일하게 만들어지나 버터, 겨자, 레몬, 후추, 식초가 들어간다.] * Barbaric Brutal Breakfast 에피소드에서는 아침에 일어나 빌빌거리며 냉장고까지 기어가더니 마요네즈를 꺼내 먹고는 각성하는 장면이 있고, * Massive Meatloaf Mayhem 에피소드에서는 한번도 마요네즈를 먹으려 하는 장면이 나오지 않고 뒤에 니클라스가 펑펑 우는 장면이 나왔다. * Killer Kalops 에피소드에서는 미스터 폭스의 농간으로 마요네즈를 못 먹게 되자 멘탈붕괴를 겪기도 하며, [[https://youtu.be/LfQ7TtAbRU0?t=1m34s|Mr.Fucks!!!!!!!!!!!!!]] * Pessimal Pie 에피소드에서는 [[https://youtu.be/_pB8LwavElk?t=3m47s|마요네즈 과다복용으로 인해 테이블을 작살낸]] 데다가 * Ragnarok Reindeer Stew 편에서는 마요네즈를 복용하고는 어지럼증을 느끼며 환각을 보기도 해서 마요네즈에 뭔가가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 * [[진리콩까네|Chili Con]] [[학살|Carnage]]에선 마요네즈를 일직선으로 짜서 혀로 쭉 핥아먹는다.[* 미드나 게리모드를 자주 접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코카인 흡입을 따라한것이다.] * 그리고 그에게 있어서 마요네즈는 [[뽀빠이]]의 [[시금치]]와 같은 효과인 듯. [[https://youtu.be/pQxyipBfxO4?t=32s|덕트 테이프로 단단하게 묶어놓은 걸 마요네즈 먹고 단박에 탈출.]][* 참고로 마요네즈를 흡입하는 순간에 흘러나오는 브금이 무려 뽀빠이가 시금치를 흡입할 때에 나오는 음악이다(...)] * Call of Duty Cod 에피소드를 보면 마요네즈 떨어지면 요리 자체를 할 수 없는 모양이다. 오덴이 왜 안 오냐고 전화통화를 하자 "마요네즈가 다 떨어졌다... '''이제 네가 니클라스다.'''"라는 장렬한 대사만 하고는 그 화 내내 등장하지 않는다. 오덴과 앙클레브는 아예 멀리 간 사람 취급하며 배틀액스로 추모하기도... 그리고 다음화에 멀쩡히 돌아오겠지 하는 예상을 깨고 그 다음 편인 Grossed Roast Beef 편에서도 불참했으며, 이렇게 ROSMT에서 영영 안보이는가 싶었으나... Monday's With Mr.Fox 2015년 3월 24일자분 동영상에서 그의 복귀를 알렸다.[* 사실 감기로 인해 쉬었다고 한다.] [[절대반지|전설의 절대식칼]]로 [[마요네즈]]를 퍼먹으며...[[https://youtu.be/zWD87TvmDEI?t=1m6s|절대 식칼]]을 얻은뒤 [[https://www.youtube.com/watch?v=T14WQj0HJn4|그 다음편]]에서는 초능력까지 덤으로 얻은 듯 고함을 쳐서 톰을 자기 옆으로 [[순간이동]] 시키기까지 한다. 마요네즈 퍼먹는 [[광기]]에 가려져서 그렇지 [[우유]]는 단 한화도 빠짐없이 늘 등장해서 마신다. 4화 쿠키 대격변에서 말하길 [[우유]]는 모든 식품의 기초이자 음식의 왕이라고 칭찬한 전적이 있다. 특유의 괴악한 조리법으로 인해 음식이 제정신인 물건이 나올 리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음식은 멀쩡하다!!''' 그의 칼질 및 조리 솜씨를 볼 때 야매 요리사로서 기본기는 상당한 듯하다. 다만 바이킹 컨셉의 영향인지 '''칼로리 폭탄''' 이니 함부로 따라하지 말자.[* 딱봐도 칼로리 폭탄들이다. 파이같은 경우에는 토핑에 고기를 떡칠하고, 라자냐는 원래 칼로리 폭탄이고, 나머지는... 뭐] 그래도 [[야채]]는 확실히 들어가니 [[EpicMealTime|에픽 밀 타임]]보단 덜하다고 하지만. 참고로 격노의 롤케이크(Raging Roflcake)[* 갑자기 원본 동영상에서 Rollig대신 Raging으로 바뀌었다. 사실 동영상 속 타이틀에서 Raging으로 쓰여 있었는데 자기들이 까먹었는지 동영상 제목을 Rolling으로 썼었다.]에서 여자친구에게도 깜짝 선물을 해줄만큼(저 롤케이크가 선물이다)신사인 듯. 하지만 여자친구가 와서 자신의 계획이 들통나려 하자 그냥 '''냅다 4층에서 창문으로 뛰어 내려주시는''' 대단한 똘끼를 보여주셨다. [[전투종족]]이신지 창문으로 뛰어내려 사망했는데도 다음 편에 멀쩡히 살아서 다시 요리를 하고있으며 동심도 꽤 있는지 [[놀이터]]에 나가서 놀이기구를 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머리모양을 보면 탈모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사실 [[저격수]]다. 맞을 때까지 찍는 거지만(...). 학대받은 당근 케이크 (Crucified carrot cake) 에피소드에서 달걀로 톰의 머리를 정확히 맞추며, Killer kalops 편에선 이삭의 옆머리를 삶은 감자로 정확히 맞춘다. 정작 이 인간들 친구 맞추기는 끝내주게 잘하면서 냄비에 재료 넣기는 끝내주게 못한다는 게 함정. 외국어에 꽤 다능한 듯하다. 스웨덴어와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며 sidepork pandemonium편과 Pessimal Pie편에서는 각각 "잘라 버터!"라는 한국어도 선보이더니[* 위에 친절하게 [[태극기]]도 걸어놨다.] 슈니첼 편에서는 독일어로 엔딩 멘트를 날리고 Cabbage Dicks편에서는 핀란드어로 엔딩 멘트를 날렸다. 매운 것에는 약하다. 테러 타코 편에서 늘 그렇듯 재료를 생으로 씹어먹다가 타코의 재료 중 하나인 칠리 고추를 씹고는 매운맛으로 크게 고생했다. [[왈도체|힘세고 강한]] [[슈니첼]] 편에서부터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모자가 아닌 [[로스앤젤레스 다저스|LA 다저스]] 모자를 쓰고 있다. 제일 최근에 나온 여름휴가 공지 영상에선 곧 결혼한다고 한다!!! 한국팬들을 위해 [[https://youtu.be/3d-qENAaNbM?t=62|잘라버터]]를 외친 적이 있다. 댓글에선 한국 팬들의 감사 인사 댓글이 달려있다. 그리고 [[2015년]] [[10월 16일]]자 동영상에서 새로운 분야로 도전한다고 했더니 진짜로 해버렸다. [[https://youtu.be/39D-CzzzOQQ|그것도 가구 조립이라니]] 어째선지 한때 그가 호텔 요리사라는 루머가 떠돌았고, 최근까지도 많은 이들이 그렇게 알고 있지만 니클라스는 엄연히 인터랙션 디자인/디지털 미디어 전공의 석/학사 학위를 보유한 [[디자이너]]이다. 젊은 탓에 활동한 기간은 길지 않지만 2D [[모션 그래픽]]과 [[UX 디자인]]에 관련한 일을 해오다, ROSMT로 인기를 얻고, [[2016년]] 현재 [[북유럽]] 국가 중심의 유명 유튜버들이 모여 결성한 United Screens에서 연출가 중 하나로 일하고있는 것으로 보아 유튜버 쪽 활동에 집중하는 듯. 영화 제작에도 흥미가 있으며, 관련 지식을 통해 ROSMT의 영상 연출과 편집 등도 담당하는 듯하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정신나간 화면연출과 기괴한 이펙트, 호흡이 매우 빠르지만 난잡하진 않은 편집기술 등은 전부 그의 작품인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게임]]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PC 게이밍 유저로서 [[락밴드]] 시리즈와 [[도타 2]], [[메트로이드]] 기반 플랫폼 게임 등을 좋아한다고 하며, 트위터를 보면 [[보드게임]]도 즐기는 듯. 괴성이 끊이지 않는 영상과는 달리 실제론 상당한 중저음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으며, 믿기 힘들겠지만 인상을 쓰지 않으면 제법 부드럽고 친근한 얼굴상이다. --얼굴을 막 쓰니까 그렇지-- 인간과 매체간의 상호작용을 중시하는 인터랙션 쪽 디자이너였던 성향 때문인지 채널 구독자들과의 거리감을 많이 줄이려 노력하는 편인데, 유명해진 이후로도 ROSMT를 보는 독자들이 자기들을 대단한 유명인이 아닌 그저 인터넷에 재미있는 영상을 투고하는 별난 사람들 정도로 바라봐주고 거리감 없이 즐겨주었으면 좋겠다는 솔직한 감상을 유튜브 다큐에서 밝히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